2005년 10월 25일 화요일

Pushkar 2004/12/31-2005/01/04 #.2

[사비트리사원을 향해]

새해를 맞이하여 근처 산위의 사비타리 사원으로 향했습니다.
약 8,000여계단을 올라가야 했는데 오르고 내리는 동안에 많은 여행객, 인도인을
보았습니다. 그때마다 서로 Happy new year!
제 생애에 앞으로도 이렇게 많이 해피 뉴이어를 외쳐볼 날이 또 있을까요 ^^


[산위에서 바라본 Pushkar전경]


Pushkar에서 낙타사파리외에 특별히 한것은 별로 없었습니다.
한두시간 앉아서 호수를 바라보다가 골목길에서 파는 치즈롤난을 짜이 한잔과 함께 먹거나..
여러 가게를 둘러보거나. 아무튼 호수를 바라보는게 좋았어요.

[낙타와 함께]


낙타사파리 얘기를 꺼내보자면, 몰이꾼 라비.. 서태지를 태웠다며 어찌 자랑을 하던지;;
4시간정도의 석양코스를 다녀왔습니다. 낙타가 뛸때 상하로 요동; 꽤나 스릴 넘치더군요!

[몰이꾼 라비와 낙타위에서]


사실 Pushkar가 술 없는 마을이라고 했지만, 알고보니 구할곳이 많더군요.
은세공품점 아저씨 가게로 가서 같이 위스키도 얻어 마시고...
낙타사파리 다녀오는길에 맥주 사올수도 있고;;
다만 고기가 먹고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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