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여 근처 산위의 사비타리 사원으로 향했습니다.
약 8,000여계단을 올라가야 했는데 오르고 내리는 동안에 많은 여행객, 인도인을
보았습니다. 그때마다 서로 Happy new year!
제 생애에 앞으로도 이렇게 많이 해피 뉴이어를 외쳐볼 날이 또 있을까요 ^^
Pushkar에서 낙타사파리외에 특별히 한것은 별로 없었습니다.
한두시간 앉아서 호수를 바라보다가 골목길에서 파는 치즈롤난을 짜이 한잔과 함께 먹거나..
여러 가게를 둘러보거나. 아무튼 호수를 바라보는게 좋았어요.
낙타사파리 얘기를 꺼내보자면, 몰이꾼 라비.. 서태지를 태웠다며 어찌 자랑을 하던지;;
4시간정도의 석양코스를 다녀왔습니다. 낙타가 뛸때 상하로 요동; 꽤나 스릴 넘치더군요!
사실 Pushkar가 술 없는 마을이라고 했지만, 알고보니 구할곳이 많더군요.
은세공품점 아저씨 가게로 가서 같이 위스키도 얻어 마시고...
낙타사파리 다녀오는길에 맥주 사올수도 있고;;
다만 고기가 먹고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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