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일 금요일

Bebel Gilberto - So Nice / Bananeira

Bebel Gilberto 가 부른 So Nice와 Bananeira 두곡을 골라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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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30일 목요일

Winterplay - Happy Bubble

 

 

 

 

 

 

 

 

 

 

 

 

 

 

 

 

Happy Bubble by Winterplay

 

며칠전 라디오에서 처음 들은 곡인데 인상 깊네요.

알고보니 모 드럼세탁기 CM송으로도 사용되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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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28일 화요일

Ego-wrappin' - Byrd

 

 

 

 

 

 

 

 

 

 

 

 

 

 

 

 

 

Byrd by Ego-wrappin'

 

1999년 발매된 2집 앨범 His choice of shoes is ill! 에 수록된 Byrd입니다.

live버젼 느낌이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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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20일 일요일

충치, 풍치의 발생과 예방은..

며칠 전 생체재료 관련으로 단국대 치의대학장님의 특강을 들었습니다. 본강의에 앞서서

구강보건 관련 강의를 들었는데 도움될 내용이 있어 조금 정리해 올려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겪는 주요 치과질병 대부분은 충치(치아우식증)와 풍치(치주질환)

두가지로 부터 비롯된다고 합니다.

 

-충치(치아우식증) : 당분을 흡수한 치면 세균막에서 배출한 산(Acid)은 치아를 부식시켜

                            충치를 발생시킵니다.

 

-풍치(치주질환) : 치면세균막에서 배출된 독소는 화학적 자극을 통해, 치면세균막이

                          Ca,P 성분을 얻을 경우 치석이 되어 물리적 자극을 통해 치주질환을

                          일으킵니다.

 

 => 간단히 말하자면 치면 세균막이 문제라는 겁니다.

      충치,풍치등의 치과질병의 특징으로는 회복이 불가능하며,

      누진적, 만성적이라는 점 입니다.

      다행히 예방은 가능하니 미리미리 챙겨줘야 하겠지요?

      

 

 

◎ 충치, 풍치 예방법은?

 

1. 바른 칫솔질

    치아와 치아 사이같이 양치질시에 닦아내기 어려운 부분에 신경써서 닦아주세요.

    물론 꾸준히 양치 하시고요.^^

    (아침에 양치하고 온 분의 침 한방울에 1만 마리의 세균이 있다면,

     아침에 양치 안하신 분의 경우 침 한방울에 100만 마리의 세균이

     어제도 안 하신분의 경우는 침 한방울에 1억마리의 세균이

     존재한다는 비유를 들었습니다;)

2. 식이요법(당분 조절)

    치면세균의 산 배출 요인인 당분 자체의 공급을 조절하는 방법입니다.

    ("사탕 많이 먹으면 이빨 썪는다"가 빈 말이 아닌겁니다! )

3. 치아전색(홈메우기)

    어금니등의 홈 부분의 경우 양치를 통해서도 치면세균 제거가 쉽지 않습니다.

    세균막이 들러붙어 치아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게 원천봉쇄하는 한 방법이죠.

    다만 이 방법은 치과 가셔서 받으셔야 합니다.

4.  수돗물 불소화

    치아표면의 HA성분을 FA성분으로 치환해 내산성증가와 경도증가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다만 불소증등과 관련해 사용의 가부가 아직까지도

    많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지방자치단체에 따라 주민 의견을 수렴해

    사용을 결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 자일리톨의 효능이 있을까?

 

    자일리톨은 5탄당 알콜로 구강세균에 의해 분해되지 않기 때문에

    산을 발생하지 않습니다.

 

    알기쉽게 이야기를 하자면 충치균은 자일리톨을 설탕으로 착각하고 먹습니다.

    계속해서 충치균이 자일리톨을 먹으면, 에너지를 다 써버려 활동이 약해지고,

    충치균에 의해서 소화되지 않으므로 산을 만들지 못하고 그냥 뱉어냅니다.

    결국엔 설탕 등의 당분을 섭취해도 충치의 원인인 산을 만들지 못하게 충치균을

    약화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할수 있다고 합니다.

고슴도치섬 사진 몇장

현상 맡긴 사진이 나왔습니다. 몇개 추려서 올려봅니다.
햇살 좋은 날에 찍고픈 욕심은 많은데, 정작 카메라 들고 찍으러 나가는 날은
왠지 날씨가 흐립니다. ^^;
여전히 손떨림 주의보 발령중이지만, 처음보다는 그래도 훨씬 나은듯해요.

[호수의 물결]

[작은 선착장]

[들어가는 길에]

[산책로]

[방갈로촌]


[물레방아와 장승]

2005년 11월 15일 화요일

지름신 강림.-_-;

얼마전의 스메나 구매 이후에 지속적으로 지름신께서 찾아 주시고 계십니다.
벌써 강림 대기 물품이 대기하고 있다는;;-_= 쿨락. 먼산-

[필름스캔 겸용 평판 스캐너]


[필름들]



마침 지난주에 위도(고슴도치섬)에 가서 필름 한통 찍고 왔습니다. :)
그날도 날이 흐렸던터라 조금 걱정스러웠지만 첫롤 보다야 낫기를 기대하며
필름 현상을 맡겼습니다. 오늘 나온다 하니 곧 스캔해서 올려 보겠습니다-

밑에 디카로 찍은 사진 몇장 첨가합니다.

펼쳐두기..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PL법 : 상식 밖의 법?

다음은 미국의 공업품들의 경고문들 이랍니다.

*Do not use while sleeping(잠자는 동안 사용하지 마시오)
=> 헤어드라이기 설명서 내용.

*Do not turn upside down(아래위 뒤집지 마세요..)
=> 케익(2~3단생크림케익)의 바닥면에 써있답니다.. 그거볼려고 뒤집으면 이미 늦은건데...

*Do not iron cloth es on body..(옷입은채로 다림질하지 마세요)
=> 다리미 주의사항.

*Warning:contain nuts..(주의:땅콩이 들어있음)
=> Sunsduty''s 땅콩제품 봉지에 써있답니다...

*Warning: this garment does not enable you to fly..(주의:이옷을 입고 날수없습니다.)
=>옷가게에 전시되어있는 슈퍼맨 쿄스튬에 딱 써놨답니다..

*아메리칸 항공사 땅콩과자에 이렇게 써있습니다
==>" 안내 : 봉지를 열고 땅콩을 드십시오"

*전기톱(체인톱)알죠? 주의사항에 써있는겁니다
==>" 주의 : 체인에 손이나 성기를 넣고 돌리지 마시오"

*플스2의 게임CD뒤에 써있는 영어 문구입니다..(미국에서 발견된CD)
==>"주의 : CD구멍에 손가락이나 성기를 넣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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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이없고 황당한 경고문이 들어가게된 계기가 된 사건이 있습니다.

미국의 어떤 여성이 사랑하는 고양이를 목욕시킨 후 빨리 말리려고
''전자렌지에 넣고 돌렸다가 고양이가 저세상 가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여자는 사랑하는 고양이가 죽는게 너무 억울하여 전자렌지만든 회사에
''왜 그러한 위험성에 대한 경고를 소비자에게 하지 않았냐!''고
소송을 걸어 전자렌지를 수출한 일본회사(아마 지사가 미국에 있는지...)가 수억을
위로금을 지불했다고 합니다.

그 때 그 여자는 제조물책임법(PL법)의 ''경고상의 결함''을 이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살아있는 동물을 넣고 전자렌지를 돌리지 마라''는
위험경고문이 없다고 하여 PL법상의 소송대상이 되었던것입니다.--;;

이 사건이 판례가 되어 그 이후로 발생하는 모든 비상식적이고 어이없는 사건에 대해서도 만약 경고 메시지가 없다면 제조 및 판매자에게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어떤(제조사) 관점에서 보면 비상식적인 조작오류이지만 소비자 주권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면 타당하고 합리적인 법 해석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폐해도 만만치 않겠죠?

 

가끔 엘리베이터 앞에서, 눈앞에 문구를 읽어보면 왜 써넣었을까 생각 되는 문구가 있습니다.

"강제로 열면 추락할수도 있습니다."

누가 그 문을 강제로 여는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했고, 사용자 안전을 고려하는

안내문이겠거니 했지만, 그것이 강제로 열어서 추락한 사람이 생길때

엘리베이터 제조회사가 재판에 승소하기 위한 수단일수도 있다는것을

알게되니 왠지 씁쓸하네요.

예전에 Paran 블로그에 올렸던 내용을 옮겼습니다.